End of the Knigh✞ Run created by Mafty 13 years ago

Plays: 83 Favorites: 8
8
Genre: Classical/New Age Mood: Warm/Comforting Theme: Movie

Millennium project : Cyberpunk Syndrome

Epic.6 - End of the Knigh✞ Run (Movie size)
(End of Moonlight MS Style Arrange RMX)


Genre : New Wave Technica



Based On Manga By. K.Sung Min

우주력 403년 인간은 괴수와 싸우고 있다.기사와 함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Fantasy SF가 다가온다.

Force escape

Run... And... Run... !!!


Fallen Angel


And... And... E.N.D

(왜 항상 마지막일까...)
(왜 항상 혼자였을까.?)

고독도... 슬픔도... 추억까지도...

모두... 기억할틈없이... 느낄틈없이

섬광처럼...
(살다가겠어)

Like the sea under the last falling sun

My awareness calmly in you arms

Like the sky always be there for rising blue


If you see the moon in my life

I can Feel the sky with your light all night


untill the end of time


higher and higher you can catch my love

show me love catch my love always be my life

can't you be reflections in m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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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638 - 12 years ago

this is a diamond in the musicshake landscape,i like it very much,epic song!!!!!

Mafty - 12 years ago

Thanks very much!

EleanorsRose - 12 years ago

Epic as always!! c: I can speak no words of how amazing this is :)

Mafty - 12 years ago

Yayy~!!! Always thank my B.F ;)

soulgrim - 13 years ago

오랜만에 감상평을 남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린이 있어서 좋네요.
바이올린소리 좀 더 듣고 싶었는데 아쉽다는,,ㅎㅎ
이번곡은 웅장함과 사이버틱한 면도 보이구요. 여러가지 느낌이 마구마구 썩여있네요.
뒷부분은 고독하네요. 괴수와 싸우고 있다가 다 죽이고 나니 갑자기 고독해진 느낌? 같기도 하구, 아님 마프동생이 현실세계에서 싸우다 갑자기 밀려오는 고독함?

soulgrim - 13 years ago

어머 마동생이 말했잖아요. ㅋㅋ 팔구 뭐라 했던데,,
전 고독이 체질에 맞아요. 헤헷 그럼 또 뵈요~

Mafty - 13 years ago

악기의 수도 줄이다보니 곡도 그렇고 결국은 회의적이네요.다음엔 정말로 웅장한걸 만들고 싶어요.시간과 제 컨디션이 허락한다면...여튼,감상평 Gamsahabnida~ ;)

Mafty - 13 years ago

만드는 잔혹한 운명,그리고 아련한 추억,그런 고독감속에 따스한 온기를 갈망하는게 이 곡의 테마이자 저의 현재 심정인거죠. 하핫~그림누님은 고독과는 안맞아요.제 나이 조사하셨나여?설마?;원래 글로 대화하면 고딩때부터 30대로 오해받고 했지요.결국은 애늙은이 같은건가 설마;암튼 이번에도 아쉬움이 남네요.지루할까봐 도돌이표도 없애고,음질해결이 힘들어서 악기의 수

Mafty - 13 years ago

조금 회의적인 느낌이랄까.괴수는 너무 많아서 죽이지 못합니다.사진을 보면 이미 남성은 다리 한쪽이 날아갔고요.처참한 광경에 두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싹트고 서로의 온기에 기대지만 마지막으로 담담히 평화로운 한때를 회상하고,상위괴수의 출현으로 고통을 느낄새없이 함께 최후를 맞는 그런 스토리네요...개인적인 감정이 그대로 들어간.슬프고 처절할수밖에 없게 만드

Mafty - 13 years ago

오!이런 한글어의 향연이네요.들어준 사람이 많지 않지만 타국사람이 한글을 쓰면 뿌듯하네요.자부심을 느낍니다.ㅎㅎ바이얼린은 나름 모험적인 부분이라...약간 엇박에 안좋은 방향으로 튀는건가 싶어 나름 자제하면서 약간 에드리브하게 넣어봤어요.이곡은 스토리텔링이 분명해서 초반 긴장을 고조시키고,정신없는 전투장면을 연상하는 빠름템포 전개 후,추억을 회상하는

soulgrim - 13 years ago

을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전 고독을 즐기기에,,암튼 잘 듣고 가구요. 마프동생 나이가 어리네요. ㅋㅋ 더 들어보였는데 ㅋㅋ 얼굴이 아니고 이야기하는게 어른스러워서 ㅎㅎ 암튼 10살 차이는 안나네요,,ㅋㅋ 나이는 비밀이라는 그럼 다음에 또봐요~

KiaraAngel - 13 years ago

이 노래는 정말의 테마 서사시 접촉을 가져왔다. 그것은 내 기대 이상으로 창조적이다! 당신과 나에 대한 명성은 정말 그것을 의미! :

Mafty - 13 years ago

대단한 호평!너무 고맙습니다. ^ ^

roughtice - 13 years ago

바이올린의 음색이 아름다워서 굉장했다. 무엇이든 모두가 신선했다.

Mafty - 13 years ago

바이얼린이 너무 튀는게 아니었나 싶었는데 고맙다.

ktails - 13 years ago

Very interesting piece, I'm curious, do you allow remixes of your music? I'd love to try my hand on remixing this piece if so. : )

Mafty - 13 years ago

It's not MS ... hard to remix.
I'm sorry, thank you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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